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iPhone 6s/논란 및 문제점 (문단 편집) === 갑작스러운 배터리 방전 === [youtube(UYOWNncRWiA)] 일부 iPhone 6s 제품 중에서 갑자기 순식간에 배터리가 방전되는 현상이 보고되었다. 갑작스러운 방전은 기기의 온도차에 의해서[* 보통 영하의 날씨에 들고 다니면서 사용하면 어느 순간부터 배터리가 확 방전되는 현상이 존재하긴 한다. 아주 골 때리는 것은 그렇다고 따뜻한 곳에서 애를 잘 녹여봤자 부활은 안 되고, 무조건 플러그를 잠시라도 꽂아서 충전하는 시늉을 해줘야 부활한다는 것이다. Apple의 상대적으로 부족한 배터리 용량과 더불어 iPhone 유저들이 보조 배터리를 꼭 가지고 다니는 이유.] 일어나는 경우가 대부분이지만, 그런 거 없이 분명히 잔량이 남아있음에도 불구하고 순식간에 꺼지기도 한다. 꺼지기만 하면 의문과 함께 다시 켜면 되기야 하겠지만, 말 그대로 방전 현상이다. 즉, '''안 켜진다.''' 하지만 이때의 대처법은 매우 간단하다. 단지 외부 전원을 연결시키기만 하면 도로 되살아나는데, 사람들이 항상 보조 배터리나 충전기를 항상 들고 다니는 경우가 있는 것도 아니다. 일부 고객들이 이를 인지하고 서비스 센터에 가서 조사를 의뢰 했지만, 무조건 유상 리퍼, 아니면 수리센터로 보내서 배터리 조사를 보냈으나 돌아온 건 이상 없음. 그저 초기화만 되어서 왔다든지 등의 결과만 돌아왔다. 비단 우리나라 문제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일어나는 문제 였던 것인데, 여러 가지 수많은 문의가 끊이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그 와중에 중국 소비자 협회(CCA)가 Apple에 공식적으로 조사를 요구하자 갑자기 입장을 바꾸어 무상 배터리 교체로 결론 내렸다. 그러나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5&oid=001&aid=0008842840|미국, 중국 홈페이지만 자국어 공지였고, 타국 홈페이지는 성의 없이 전부 영어 공지로 올리는 만행을 보였다.]] 물론 성의라고 볼 수 없는 이 행보에 보기 좋게 이곳 저곳에서 극딜이 들어왔는지, [[https://www.apple.com/kr/support/iphone6s-unexpectedshutdown/|현재는 우리나라 홈페이지에서도 한국어로 번역이 되어있다.]] 사흘 전에 있었던 iPhone 6 Plus Multi-Touch 수리 프로그램이 한국어로 제대로 올라와 있던 것과 비교하자면 성의의 유무는 당연히 따져봐도 문제 없는 게 아니었던 것. 이 대상은 2015년 9월 - 10월 생산분 일부에서 일어나는 문제라고 하는데, 그런 거 따지고 자시고 우선 자신의 핸드폰이 이러한 경험을 겪었으면 센터에 가서 점검을 받아보고 대상이 맞는지 확인하자. 해당되는 경우에는 서둘러서 배터리를 교체 받는 것이 좋을 것이다. 물론 가기 전에 '''백업'''은 해놓고 가자. 필수다. 그런데 현상은 iPhone 6s뿐만 아니라, 일부 iPhone 5, iPhone 5s, iPhone 6, iPhone 6 Plus, iPhone 7, iPhone 7 Plus, iPhone SE 등에서도 문제가 일어난다.[* 정확히는 리튬이온 배터리를 이용하는 모든 iPhone에서 일어난다고 고객센터에서 직접 답변을 들을 수 있다. 즉 문제는 Apple에서도 인지하고 있다.] 그러나 해당 정책은 iPhone 6s, 그중에서도 일부 생산분에만 적용된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oid=025&aid=0002661123&sid1=001|참조.]][* 서비스 센터에서 일련번호로 교환 대상인지 확인해 준다.] 이후가 어떻게 될지는 현재로서는 모른다. 아니나 다를까, 서비스센터에서 오리발을 내밀고 있는 듯하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4&oid=469&aid=0000175637|iPhone 6s 배터리 바꿔준다더니, 시늉만 하는 Apple]] 현재 고객센터나, A/S센터에서는 'iPhone 배터리의 온도차 문제에 따른 오류'에 대한 안내를 해주고 있으며, 공식적으로 'iPhone을 따뜻하게 사용하라' 라는 안내를 하고 있다. --iPhone은 원래 따뜻하게 품어서 쓰는 겁니다.-- 일부 외국 언론에서는 Apple의 비공식 입장을 인용하여 "이는 iPhone의 결함이라기보단 질낮고 MFi 인증이 되어 있지 않은 사제 Lightning 케이블로 충전하다보니 내부 충전 회로가 손상되어 벌어지는 일이며, 짝퉁이 판치는 중국에서 유독 시끄러운 것이 그 증거"라고 보도하기도 했다. 하지만 사실 그렇지도 않다. 기기를 구매할 때 딸려온 ~~내구도 개차반~~ 정품 Lightning-USB 케이블만 써도 연식이 1년만 지나면 슬슬 저런 현상이 터지는 경우가 상당하다. 상술했듯 이 현상은 비단 iPhone 6s만의 현상이 아니기 때문에 옛날 iPhone을 쓰는 사람들은 미치고 환장할 노릇. 비단 배터리 용량이 낮을 때 죽는 것 이외에도, 배터리 잔량 버그가 심한 기기는 배터리 용량이 순식간에 팍 떨어지는 버그도 있다. 물론 이 버그도 충전기를 꽂는 순간 용량이 원래대로 돌아간다. 저게 연달아 터지면 과장이 아니라 '''아까 전만해도 배터리 잔량 50%였던 기기가 순식간에 운명하는''' 곤란한 상황이 발생한다.[* 50% - 20~30% - 사망(...)] 해외에서는 중국 소비자 협회의 클레임 이후 이 문제로 상당히 시끄러우며, 몇 언론에서는 "폭발하지만 않았을 뿐 갤럭시 노트7에 비견되는 심각한 상황이며 Apple이 이 문제를 빨리 해결하지 못하면 브랜드 이미지에 큰 손상이 발생할 것"이라고 경고하기도 하였다. 이후 Apple 측에서 배터리 방전 현상에 대해 공식적으로 인정하였다. 하단 문단 참조. ~~그리고 하드웨어 문제 해결하려고 iOS 10.2.1을 통해 성능을 제한해버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